드레스 워치를 고르는 세 가지 기준
케이스 지름 36–39mm, 두께 8mm 아래, 초침 유무. 정장 소매 안에서 시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드레스 워치는 셔츠 커프 아래에 들어가는 시계입니다. 그래서 고르는 기준도 화려함이 아니라 치수에서 시작합니다. 저희 아틀리에가 주문 상담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순서 그대로 적습니다.
지름보다 두께를 먼저 봅니다
케이스 지름은 36–39mm 사이면 대부분의 손목에 무리가 없습니다. 문제는 두께입니다. 두께가 10mm를 넘으면 커프 단추에 걸리고, 8mm 아래로 내려오면 소매가 시계 위를 자연스럽게 지나갑니다. 오로르 울트라씬 38의 케이스 두께가 6.2mm인 것은 이 기준 때문입니다. 무브먼트를 얇게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케이스 소재 값보다 큽니다.
다이얼은 빼는 쪽으로
날짜창, 야광, 굵은 인덱스는 스포츠 워치의 문법입니다. 드레스 워치에서는 요소를 하나씩 빼고, 남은 것의 마감을 올립니다. 기요셰 패턴이 들어간 다이얼은 조명이 아니라 각도로 표정이 바뀝니다. 매장 조명이 아닌 낮의 실내에서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스트랩 폭과 러그
스트랩은 케이스 지름의 절반 폭이 균형점입니다. 38mm 케이스면 19mm 스트랩. 러그(스트랩이 연결되는 다리)가 짧고 아래로 굽어 있으면 손목 둘레가 15cm인 분도 시계가 뜨지 않습니다. 저희는 모든 시계 주문에서 손목 둘레를 먼저 여쭙습니다. 맞춤 스트랩 길이 조정은 무료이며 약 5영업일이 걸립니다.


